'잡담'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08.08.28 아침 8시 30분의 MSN
  2. 2008.08.23 EyePet 쇼크
  3. 2008.08.15 M모드를 쓰는게 사진 잘찍는 것?
  4. 2008.08.15 노트북과 데스크탑 모니터의 색감차이
  5. 2008.08.02 최근의 생활패턴..
  6. 2008.07.07 물 1IKg과 1L 그리고 대학 (2)
  7. 2008.07.01 채식주의와 잡식주의 경험
  8. 2008.06.29 그래 내가 안써주마 Gmarket
  9. 2008.06.28 Rollei35 SE 고장 (2)
  10. 2008.06.25 방학? 그거 먹는건가요?

아침 8시 30분의 MSN

[딱쮜]피곤하다님의 말:
한 2주정도인가 3주정도..
[딱쮜]피곤하다님의 말:
하루 3시간에서 5시간 수면을 취하고 있음..
제 메시지로 수상한 사이트 링크 간 것 열어보지 마세요. 피싱사이트입니다.님의 말:
그러다 알어누울듯..;;
[딱쮜]피곤하다님의 말:
한계돌파 밤셈라간!!!
[딱쮜]피곤하다님의 말:
시몬 너의 드릴은 과로사를 뚫는 드릴이다.
제 메시지로 수상한 사이트 링크 간 것 열어보지 마세요. 피싱사이트입니다.님의 말:
과로사를 뚫고 안락사....;;;;;
[딱쮜]피곤하다님의 말:
아니키~~!!!
[딱쮜]피곤하다님의 말:
시몬~~!! 한달 밤셈을 해도 버티는 내가 아닌 일년 밤셈을 해도 버티는 너를 믿어라
[딱쮜]피곤하다님의 말:
내가 버티는 네가 아니라 네가 버티는 너를 믿어라!!!
[딱쮜]피곤하다님의 말:
형제 폐인 밤셈라간!!!
[딱쮜]피곤하다님의 말: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제 메시지로 수상한 사이트 링크 간 것 열어보지 마세요. 피싱사이트입니다.님의 말:
폐인...... ;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 OTL
이런 오덕같으니라구!!!!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EyePet 쇼크


SCE 런던스튜디오에서 이번에 발표한 EyePet이라는 가상 애완동물 소프트웨어 입니다.
솔직히 EyePet이라길래 EyeToy수준의 소프트웨어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지금 저 동영상만 10번째 돌려보고 있는 중으로,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에 SCE에서 한발짝 더 나아간 듯한 느낌으로 지금 심정으로는
저런 것을 시도해볼 수 없다는게 화가나고 머리가 띵해집니다.
하아.. 갑자기 왜 이런 기분이 드는건지.....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M모드를 쓰는게 사진 잘찍는 것?

최근 DSLR을 구입해서 관련 DSLR클럽에 들어가서 게시물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M모드를 사용하는게 사진을 잘찍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듯 하더군요.
그거에 대한 제 의견은 'M모드가 사진을 잘 찍어주는건 아니다.'입니다.
내세울 정도의 실력도 아닐뿐더러 사진은 그냥 취미정도로 하고있습니다만, 몇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본격적인 사진 시작을 야시카 FX-3로 했습니다. 저 카메라는 기계식 수동카메라라서 카메라 자체가
메뉴얼 모드인 카메라였습니다.
그 카메라로 한 반년간 사진을 찍어왔고 그러다 야시카 FX-D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카메라는 전자식 셔터를 채용한 카메라라서 AE모드(A모드)가 지원되는 카메라였는데
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FX-D의 AE모드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편하고 빠르게 사진을 찍을수 있기 때문에 놓치기 쉬운 장면을 잡을 수 있고 부끄럽습니다만
어느때는 제가 측정한것 보다 더 정확한 노출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사진 시작한지 2년째 되가는 네가 알면 얼마나 아느냐?' 라고 물으시면
'옙!' 이라고 대답할 수 밖에는 없지만 바로 얼마전까지도 Rollei35 SE랑 야시카 FX-D로 사진을
찍고 다니던 저로서는 M모드가 사진을 잘 찍는 기준이 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지털 바디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디지털 바디를 기준으로 한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M모드가 사진을 찍어 주는게 아니고 사람이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A모드라고 해도 A모드의 메커니즘을 잘 이해하고 이를 이용할 줄 안다면 A모드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도 사진공모전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사진을 찍은 카메라가 Big-Mini라는 P&G(똑딱이)
카메라였다고 합니다.
요는 그것입니다. 사진을 찍는 것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실력이 얼마만큼 있느냐가 중요한거지
M모드를 쓰고 안쓰고의 여부가 실력의 척도가 된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노트북과 데스크탑 모니터의 색감차이

방금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좀 당황했습니다.
노트북에서 봤을 때는 분명 괜찮게 보인 사진이었는데 데스크탑으로 보니 녹색이 아주 두두러지게 튀는 사진으로 보이더군요.
노트북은 모니터 화면색을 조절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이정도 차이가 날 줄은 몰랐습니다.
언제 날잡아서 색상 튜닝을 해줘야겠습니다.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최근의 생활패턴..

은.. 없습니다.
그저 작업하다, 피곤해서 못견딜 것 같으면 자고, 배고푸면 먹고, 귀찮으면 굶고, 그러다 다시 작업하고...
인생이 갑자기 서글퍼지는군요 ㅠ.ㅠ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물 1IKg과 1L 그리고 대학

계절학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번 계절학기 중간고사에 나온 OX문제가
1cal는 1L의 물을 1C'올리는데 필요한 에너지 양이다 (O/X)였습니다.
물론 정답은 O였죠, 그런데 오늘 X로 표시한 학생들이 교수님에게 하는
항의가 좀 걸작이었습니다.
'프린트에는 물 1Kg을 1C'올리는 것이라고 되어 있어서 우리는 X로 했다.
그러니 X도  맞는 걸로 해달라'
흠.. 저 물의 밀도는 1이라서 1L의 물은 1Kg이라는 것을 아마 중학교때 배우지 않나요?
아니 수능에도 수리탐구영역에 저것에 관련된 문제가 나올텐데 그걸 배운지 얼마나 됬다고
잊어먹고 틀린거라고 우기는 건지.. 아니 대학생이 저정도를 모른다면 그건 심각한거 아닌가.. ㅡㅡ;
뭐 전 옆에서
'물의 밀도는 1이니까 1L가 1Kg이지 않냐'
라면서 초를 처줬지만요 ^^
하여튼 교수님에게 항의 할때는 그래도 좀 그럴듯한거 가지고 와서 이야기 합시다.
저건 그냥 망신이에요 ㅡㅡ;

[추가:참고로 수업은 식품과 영양입니다. 수업내역도중에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지요.
그러니 지극히 일반적인 관점에서의 이야기입니다. ^^;]
신고
Trackback 0 Comment 2

채식주의와 잡식주의 경험

제가 분노의 대학교 과사 사건 이후로 학점을 채우기 위해서 계절학기로 '식품과 영양'이라는 교양과목을 듣고 있는데
오늘 수업은 'super size me'라는 패스트 푸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 한달간 맥도널드의 제품만 먹으며
실험한 영화를 봤습니다.
내용들은 잘 아실거라 생각해서 언급하지 않고 단지 오늘 보면서 재미있었던건 실험을 행하는 주인공의
여자친구가 채식주의 자라면서 실험이 끝난 후 채식으로 몸을 원래대로 되돌렸다는 이야기였는데,
서두가 길었습니다. 저는 저것의 반대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24살까지 거의 채식주의자로 살다싶이 했습니다. 고기를 안먹을려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고기를 먹으면
구역질이 나기 때문에 육류, 어패류등은 아예 입도 못되었죠.
집에서나 학교에서라던가 이런 제 식성을 고칠려고 여러사람이 시도했었지만,(그 시도라는게 대부분
'고기도 못먹는 바보'라고 놀린다거나, 억지로 먹이기 등등) 괴롭기만 할뿐 아무런 변화도 없었습니다.
사실 육류를 아예 못먹는건 아니고 고기냄새가 덜한 가공육같은 경우는 먹었었습니다.
(거기 고기가지고 요리 잘하면 냄새 안난다고 하시는분, 다른 사람기준에서는 냄새 안날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20년동안 그말을 듣고 먹어온 고기에서는 죄다 고기 특유의 냄새가 강하게 났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인지 몰라도 키 175cm에 체중 50kg ~ 48kg 사이를 왔다갔다 했으니 엄청 말랐었죠
오죽하면 어떨때는 남자 청바지 중 가장 작은 사이즈도 맞지 않아서 여성용 청바지를 사기도 했으니.. ㅡㅡ;;;
제가 기억하기로 허리가 26~24사이를 왔다갔다 했으니까요. 여성들이 저를 보면 죽일려고 했지요....;;
아무튼 이렇게 거의 채식만 하다보니 몸에 큰 병은 없었지만 어렸을때 잔병치례같은건 좀 많이 했고 체력도
약한편이 었구요.

그러다가 제가 고기를 먹게 된것이 군대에 입대를 하고나서 입니다.
(24년동안 못고친걸 한방에 고쳐주다니 대단하다 대한국군!!!)
뭐.. 군대 갔다 오신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훈련병은 늘 배가 고프죠. 칼로리 소모가 높기 때문에
늘 반찬중에는 고기반찬이 따라 나왔습니다. 다른 먹거리는 없다보니 구역질이 나오는 것도 억지로 참아가면서
먹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고기가 점점 입에 익숙해지되었는데, 그래도 간고기라던가 이런것 밖에 못먹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군대 선임에게 괴롭힘을 엄청 당했습니다. 고기 먹지도 않는데 고기란 고기는 다 몰아주고,
지금 생각하면 아주 화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그러다 결정적으로 고기에 거부감이 없어진게 부대 회식등으로 좀 비싼 고기를 먹으면서였습니다.
차돌박이라던가 연어회라던가 이런걸 집어 먹다보니 어느새 다른고기도 먹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고기를 먹기시작하니 체중이 금방 불어나더니 훈련소 한달만에 10kg가 불었고 제대할때는 5kg가
더 불어서 65kg로 전역했습니다. 키로 보면 적정 체중인데, 문제는 제가 전산병이다 보니 늘 앉아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팔다리에 살이 붙기보다는 배에 살이 붙었다는거죠 ㅠ.ㅠ
최근에는 이 움직임마저 더 적어져서 배가 더 불어났었는데, 심각함을 깨닫고 설탕섭취를 줄이고
패스트푸드를 끊었습니다.
그리도 꾸준히 걷기등의 운동을 행하고 있으니 3kg정도 빠진 듯 하더군요.
건강적으로도 채식만 할 때보다는 좀 더 좋아진것 같이 느껴짐니다.

결론적으로 채식과 잡식을 다해본 입장에서는 야채만 먹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히 균형잡힌
식단이 최고이고 패스트푸드나 설탕이 많이 든 단 음식같이 고 칼로리의 불균형 식단은 몸을 상당히 망가뜨린다는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식품 영양학자나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전혀 신빙성이 없는 말입니다만, 건강을 위해서 채식을 하신다면 무작정 채소만 먹지 마시고 적당히 기름진 식단을 알맞게 겯들이는게 경험상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그래 내가 안써주마 Gmark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Gmarket에서 아이디 찾기로 온 메일-

노트북을 구입할려고 알아보는 중에 Gmarket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Gmarket에 로그인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아이디로 로그인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아이디 찾기로 찾아보니 제가 주로 쓰는 아이디보다 몇자 더 있길래
제가 가입시에 뭔가 다른 아이디로 가입했나보군아 생각이 들어서 아이디를 보기 위해 가입당시 입력한 메일로
아이디 전송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온 메일입니다.....
Gmarket 지금 나랑 장난하는거냐 ㅡㅡ^
가입당시 쓴 메일로 아이디보내달라고 하니 저렇게 보내주고, 내가 지금 저 별문자 보자고 아이디 요청을
한거냐!!!!!
아이디 일어버린거야 제 잘못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가입당시 이렇게 쓰기 위해서 입력한 메일로도 저렇게
보내주면 어찌쓰라는 건지.. ㅡㅡ;
내 Gmarket 안써주마.. 그냥 낙션이나 딴거 쓸께.. 너무 많은걸 요구했군아 미안하다.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Rollei35 SE 고장

늘 들고다니며 사진을 찍던 Rollei35 SE가 고장나고 말았습니다.
저번에 버스타다가 떨어뜨렸는데, 다행이 파우치에 싸 놓은 상태라서 외관상 이상이 없었고
테스트로 몇컷 날려봤는데 저속하고 고속 둘다 문제 없었기에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었는데
그때 바디와 뚜껑을 고정시켜주는 나사가 부러저버렸나 봅니다.
한동안 둘의 아귀가 잘 안맞아서 덜그럭 거리더니 오늘 필름을 갈려고 연 순간 부서진 나사 조각과 함께
레버의 흰지가 힘없이 풀리더군요.
킁 ㅠ.ㅠ 일단은 Rollei35클럽분에게 나사가 있는지 여부를 문의해 놓은 상태인데, 만약 없다고 하면
비슷한 나사를 하나 구하던지 지금 있는 다른 나사를 줄로 깍아서 써야 할듯합니다.
우우.. 미안해 Rollei35 SE ㅠ.ㅠ
신고
Trackback 0 Comment 2

방학? 그거 먹는건가요?

방학을 했습니다만, 어찌된건지 학기 중 보다 더 바쁩니다.
그래서 방학을 한 기분도 안들고, 몸은 피폐해져 가는게,
크흠.. 이거 일이 대충 정리되면 재충전을 가지던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쪽 일이 육체적인 노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체력이라는 요소가
일을 계속해나가는데 아주 주요한 요소라고 최근에 느낄정도니,
틈틈이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길러나가야 겠습니다.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2 3 4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