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ing'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02.01 인제 스피드움 풀 서킷 카트 주행 - 2015/1/31
  2. 2014.10.14 일본 Tskuba TC1000 서킷에서 FJ Formula 주행기 - 20140930 (1)
  3. 2013.12.22 Tony Rotax 카트
  4. 2013.04.07 2013.03.30 카트 주행 파주 스피드파크
  5. 2013.03.06 2013.03.03 잠실서킷 주행 CRG 야마하

인제 스피드움 풀 서킷 카트 주행 - 2015/1/31


인제 스피디움 풀 코스 카트 주행영상.
아침기온 영하 10도 낮에도 영하 1~2도쯤 되는 날씨여서 무척 추워서 고생했지만 흔치 않은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드림레이서에 감사드림니다.

카트는 125cc 로탁스 토니 카트로 고속용 롱기어비 셋팅입니다.

달리다보면 체감 속도가 꽤나 빠르기 때문에 조심해서 달린다고 몸을 사린게 보이는데 랩타임을 좀 더 줄일 부분은 많이 보임니다.

짧고 코너가 많게 구성된 카트 서킷도 매력적이지만 시원시원하게 고속으로 달리는 고속서킷도 꽤나 매력이 있습니다.

이런 고속 주행도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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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skuba TC1000 서킷에서 FJ Formula 주행기 - 20140930


일본 ZAP SPEED 팀과 드림레이서 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진 FJ 포뮬러 주행


그 험난하고 즐거웠던 주행기록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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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Rotax 카트




야마하 100cc에서 Rotax 125cc로 카트를 업글했다.

야마하탈때보다 배는 더 힘이 들지만 이제 다른사람에게 하드웨어적으로 밀리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는게 너무 즐겁다.

더불어 다른사람과 경쟁을 하면서 달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같이 달릴 수 있다는게 제일 큰 기쁨인듯 싶다.

열심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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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0 카트 주행 파주 스피드파크

처음으로 내 카트를 사고 제대로된 주행을 시작한 날 스핀도 많이하고 정신도 없고 멘붕도 오고 했지만

역시나 달린다는게 너무나 재미있는 하루였음


블링블링한 내 카트 CRG Kalifornia, Yamaha SEC 100cc


같이 달린 팀원의 타이어, 플랫스팟도 있고 외관상으로는 오늘 좀 달리신듯!!


SHINKO 타이어, 국산이라 나같은 가난뱅이 레이서들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물건, MOCO타이어 반값이니 그래도 부담이 덜하다.


전체적으로는 카트라는 물건을 제대로 타기 위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거라 시행착오 투성이에 아직은 엉망진창이지만

열심히 타면서 앞에 가는 사람들을 따라 잡도록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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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3 잠실서킷 주행 CRG 야마하


2013년 3월 3일에 잠실 카트장에서 처음으로 하루종일 렌탈카트를 빌려서 주행, 카트 초보이고 레이싱경험도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이 틀린부분도 있겠지만 주행하면서 격었던 내용이나 느낌등을 남겨보려 한다.


Kart Spec

샤시:CRG

엔진:야마하 100cc

타이어:SHINKO

구동구조:엔진 샤프트 직결식

(드림레이서 소속 렌탈카트)


10분정도 레이싱카트를 빌려서 잠실을 주행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본격적으로 카트 입문을 생각하며 클럽의 주행에 참가하여 하루종일 잠실에서 카트 주행을 하게 되었다.

카트상태는 외관은 보기에 깔끔해 보이지는 않지만 샤시와 엔진은 관리가 잘되었다고 느껴지는 상태로 나의 부족한 실력에 비하면 카트 상태는 아주 좋았다고 생각이 된다.

우선 잠실코스의 형태는 출발선상에 있는 직선 구간과 그리고 이어지는 90도 코너와 짧은 직선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90도 코너 두개와 180도 해어핀 그리고 S자코스를 지나 90도 코너를 지나면 짧은 직선 구간 후 다시 90도 코너 그리고 다시 직선 구간과 이어지는 90도 코너를 돌아 출발점으로 되돌아 오는 구조로 90도 코너 위주이기 때문에 보이기는 전형적인 스탑엔고 형태의 코스이지만 코스폭이 좀 되기 때문에90도 코너를 원형으로 돌아나갈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된다. 

우선 카트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하면 정식적으로 처음 접하는 레이싱카트이며 처음 접하는 야마하엔진이어서 초기에는 잠실서킷이 익숙하지 않고 야마하엔진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해서 반응이 꽤 의아스러웠던 엔진이다.

저 알피엠 구간에서는 출력이 거의 나오지 않는듯 싶으며 노킹이 일어나듯 엔진의 회전이 불안정한 그런 느낌이 들고 그 상태에 빠져버리면 풀 쓰로틀을 전개하여도 알피엠이 회복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알피엠이 떨어진 상태에서 풀스로틀로 전개하다보면 어느순간 급작스럽게 출력이 돌아오면서 리어에 강하게 토크가 걸리기 때문에 코너를 도는 중이면 리어의 그립력이 일순간 떨어져서 뒤가 스핀하게 된다.

드림레이서 팀장인 한팀장님에게 물어본결과 그게 야마하엔진의 특성이라고 하심, 그렇기 때문에 코너에서 무리한 오버스피드로 들어가서 오버상태가 되면 엔진 출력이 낮기 때문에 엑셀전개로 차를 밀어서 빠져나올 수가 없으며 엔진회전수가 떨어져서 엔진의 제 출력이 되기까지 다시 시간이 걸려버리는 악순환에 빠지는듯 싶다.

처음에는 요령을 몰라서 저 알피엠으로 있다가 출력이 안나와서 엑셀을 많이 전개하면 이번에는 갑자기 토크가 걸려서 거동이 불안해지는 모습을 보여서 제대로 달리지 못하였는데 점점 코스에 익숙해지고 한팀장님과 클럽멤버로부터 주행하는 요령을 습득한 후에 코너에서 알피엠을 유지하는 방식을 어느정도 습득한 후에는 출력 저하에 빠지는 일이 적어졌다.

방법은 아주 기초적인 것으로 코너에 들어가기전에 속도를 줄이거나 자세를 바로 잡아서 리어가 흐르지 않게 만들어 리어바퀴 회전수를 유지 시켜줌으로서 엔진의 알피엠을 계속 유지해주는 것(?)이다.

엔진 샤프트 직결식이라 바퀴의 회전수 = 엔진 회전수이기 때문에 악셀 오프해도 바퀴가 구르고 있으면 엔진도 같이 돌게 된다.

그렇게 해서 출력저하가 되는것을 막으며 또 다른 방법으로는 자세를 안정되게 코너에 진입하면 악셀을 일찍 밟을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엔진의 회전수를 일정이상 올리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출력을 유지한체 코너를 돌 수 있게 된다.

브레이킹->자세전환->악셀온의 타이밍이 맞게 들어가면 엔진이 기분좋게 돌아가는 소리가 나면서 코너를 꽤 빠르게 통과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때 기가막히게 좋은 기분이 든다.

또한 그 상태가되면 차체가 악셀만으로 회전을 하기 때문에 스티어링을 풀어주면서 자세를 잡아주면 풀 쓰로틀 상태를 유지한체로 코너를 돌아나오는게 가능하리라 생각이 된다.

우선 나의 문제는 이 타이밍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 타이밍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면서 풀 쓰로틀로 통과해야 하는 가장 마지막 코너를 철 펜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직 풀 쓰로틀로 공략을 못하는데 이 부분을 보안해야 할듯 싶다.

지금도 머릿속에 또렷이 주행하던 모습이 떠오르고 어디서 잘못했는지 생각이 많이 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해보고 싶은게 마구마구 샘솟는다.

그리고 남겨진 숙제는 카트의 횡G를 이겨 내기 위한 팔힘과 몸의 근육을 기르는것..... 카트타기 위해서 근력운동을 부지런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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