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ei35 SE 고장

늘 들고다니며 사진을 찍던 Rollei35 SE가 고장나고 말았습니다.
저번에 버스타다가 떨어뜨렸는데, 다행이 파우치에 싸 놓은 상태라서 외관상 이상이 없었고
테스트로 몇컷 날려봤는데 저속하고 고속 둘다 문제 없었기에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었는데
그때 바디와 뚜껑을 고정시켜주는 나사가 부러저버렸나 봅니다.
한동안 둘의 아귀가 잘 안맞아서 덜그럭 거리더니 오늘 필름을 갈려고 연 순간 부서진 나사 조각과 함께
레버의 흰지가 힘없이 풀리더군요.
킁 ㅠ.ㅠ 일단은 Rollei35클럽분에게 나사가 있는지 여부를 문의해 놓은 상태인데, 만약 없다고 하면
비슷한 나사를 하나 구하던지 지금 있는 다른 나사를 줄로 깍아서 써야 할듯합니다.
우우.. 미안해 Rollei35 SE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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